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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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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가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 압화공예 기초반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6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14까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매회 3시간씩 총24시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압화공예는 꽃을 말려서 누른 압화를 이용해 다양한 생활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꽃은 시간이 지나면 시들기 마련이지만 압화공예를 활용하면 꽃의 아름다움을 생활소품이나 가구에 담아 계속 간직할 수 있다.
교육에서는 캘리액자, 손거울, 소주잔, 포크셋트, 자개 목걸이, 스탠드 등 다양한 생활소품에 압화를 이용해 새롭게 디자인을 하는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전문기술 습득하고 부업과 연계할 수 있으며, 농촌여성들에게 취미활동을 부여해주고 있다.
정인숙 소장은 “농촌여성분들이 농사일과 집안일을 잠시 접어두고 압화공예 취미생활을 통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