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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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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고등학교(교장 정한식)가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학교 공식 봉사단인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이하 나눔실천단)과 함께 여름 나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학생처 산하 공식 교육 봉사 단체인 나눔실천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가운데 봉사네트워크를 구성해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2007년부터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18년도 전국 나눔교실 공모에서 학교차원의 활동지원과 학생들의 열의에 힘입어 선정된 선산고에 대해 나눔실천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잠재가능성 발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다른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이 매뉴얼을 바탕으로 교과 내용의 압축적 전달을 목표로 하는 것과 달리 나눔교실은 배정된 팀이 모든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기획,제작 및 진행하고, 교과별 근본적인 학습법의 교육뿐만 아니라 학습동기 유발 및 인생의 꿈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증가시킬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장래 목표 설정과 잠재가능성 실현을 도와 주게 된다.
특히 봉사자와 학생들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라는 특징이 장점이다.
선산고는 나눔교실 공모 준비부터 참여 학생들의 선정 및 교육환경 제공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하는 등 잠재가능성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눔교실에는 20명의 서울대생과 63명의 선산고 학생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