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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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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지난 8일 '여름날의 산타' 행사로 구미 하늘어린이집(원장 전순한)을 방문해 장애아동들의 활동 편의복과 간식을 지원했다.
3일 사랑터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6일 은광 어린이집, 8일 하늘 어린이집까지 총 180여명의 장애아동들이 뜨거운 여름날 산타를 만나 선물을 받았다.
엄태경 LG디스플레이 구미대외협력팀장은 “임직원들로 하여금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 작은 나눔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연말연시가 아닌 종일 실내에서 지내야 하는 8월의 여름날에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구미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꿈나무 예체능 교실’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장애아동과 형제·자매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장애아동 형제·자매 여름캠프’를 어린이집 별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