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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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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가 9일 구미칠곡축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자연보호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자연보호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첫날 자연보호중앙연맹 이재윤 총재의 특강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과 미세먼지’ ‘나눔의 기쁨’ 등 환경과 봉사를 내용으로 하는 강의를 비롯해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나만의 식물심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박수원 새마을과장은 "구미가 자연보호운동 발상지에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연보호 회원 모두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자연보호정신을 전파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연보호 아카데미는 자연보호회원들의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지도자로서 역할 재정립을 통해 그린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