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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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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기화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가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옥성면(면장 김강곤)이 가뭄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산촌리 등 일부지역에 민간 급수차량과 소방차 등을 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피해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옥성면 산촌리 지역의 경우 옥관저수지로부터 농업용수를 공급받고 있으나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제때 물을 공급받지 못한 일부 논에서 벼가 고사되는 등 가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옥성면은 8일부터 물 부족이 심각한 산촌리 지역에 민간 급수차량과 소방차를 동원, 긴급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으며 기타 물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으로 급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강곤 옥성면장은 “가용한 모든 수단‧방법을 동원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전력투구 하고 있으며, 가뭄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