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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제2의 정현을 꿈꾼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
국제남녀테니스대회 11일부터 16일간 열전 돌입
ⓒ 경북문화신문
2018년도 ITF 김천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 및 경북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여개국의 선수와 임원 등 300여명이 출전해 우승을 향한 힘찬 스매싱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남녀 각각 2개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이번 남자퓨처스대회와 여자서키트대회에는 국내 실업팀 최강자들과 국가대표후보선수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의 기량을 점검함과 아울러 상위 레벨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6월에 개최된 이 대회에서 정현은 남자 단식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우승하면서 퓨처스대회 남자 단식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이를 발판으로 챌린저대회 및 투어 대회에서 활약하면서 올 1월에는 호주오픈 4강 신화를 일구어내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최고 수준의 20면의 실외테니스장과 전천후 경기가 가능한 실내테니스장 4면을 갖추고 있어, 매년 동호인대회를 비롯하여 전국단위 대회는 물론 국제대회까지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며 시설의 우수성과 대회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우리나라에서 서울, 부산, 광주를 포함해 4곳에서만 개최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챌린저급 ATP 김천국제남자챌린저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오는 9월에는 테니스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Ⅰ그룹 예선전과 ITF 김천 아시아 주니어테니스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굵직굵직한 국제대회는 물론 전국종별테니스대회, 전국대학대항테니스대회 및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테니스대회 등 전국단위대회를 비롯하여 각종 동호인대회를 연중 개최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테니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국가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천시민을 비롯한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서는 수준 높은 경기를 마음껏 관전하시면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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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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