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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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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이 8일 내년 3월 개교예정인 구미인덕중학교 신축공사 현장에 대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공사장내 근로자의 안전조치와 개교를 위한 공정관리를 점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됐다.
노승하 교육장은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후, 폭염에도 불구하고 개교예정일에 지장이 없도록 연일 매진하고 있는 감리단과 시공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폭염특보에 따른 사업장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활동 지시사항인 그늘막 설치, 아이스팩 부착조끼 착용, 얼음물 및 식염수 섭취 등에 대한 이행여부도 점검했다.
노 교육장은 “공사장내 근로자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어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 온열질환으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수칙 준수와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