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승마장, 유소년승마단 '화랑' 창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6일
전국소년체전 마장마술, 장애물 2관왕 장민석(현일중) 등 초·중15명 구성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에 위치한 구미승마장(원장 김효영)이 지난 12일 유소년승마단 '화랑'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는 평소 유소년승마단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조석희 선산출장소장, 남진희 경상북도 축산정책과장, 오상호 경상북도승마협회장, 김봉교·김준열·정세현·김득환 도의원, 강승수·이선우 시의원, 장창용 현일중고등학교 재단이사장, 장상용 현일중 교장,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승마 꿈나무들에게 축하와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화랑' 유소년승마단은 올해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승마경기에서 마장마술과 장애물경기에서 2관왕 금메달 획득과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한 장민석(현일중 3)을 주장으로 15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날 단원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화랑 유소년승마단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 창단됐다. 이로써 2013년 창단된 옥성초등학교 유소년승마단과 올해 초 창단된 구미시승마장 유소년승마단 등 지역에는 3곳의 유소년승마단이 있다. 
 
구미승마장은 전국체전 승마대표 선수 출신으로 일찍이 구미에 승마를 개척해 승마 저변을 넓혀 온 김효영 원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회 이상 입상 기록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3년, 2014년, 2015년에 걸친 전국생활승마 클럽리그전에서 3년패를 한 국내 최고 수준의 승마클럽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원장은 “단원들이 꿈과 호연지기를 키우고, 기술연마를 통해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2015년 6월 내륙지역 최초 '말산업특구'로 지정된바 있고, 공공승마장 1곳과 민간승마장 7곳이 균형있게 발전하고 있는 승마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최초의 공식 승마길인 '구미낙동강승마길'로도 유명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