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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북연합대학동아리 ‘천계소리농악단’ 금상 수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0일
전국 대학생마당놀이축제서 두각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 경북연합대학생들로 구성된 ‘천계소리농악단’이 ‘제23회 전국 대학생마당놀이축제’에서 문화재청장상 농악부문 금상(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 축제는 농악, 탈춤놀이를 전승하고 있는 대학생 단체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우리고유민속예술을 향유·보급하고, 신진국악인들을 양성하고 등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한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국립국악원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 이번대회에는 전국 대학교에서 여름 내내 대회를 위해 값진 땀을 흘리며 준비한 탈춤놀이, 농악동아리 17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마당을뛰는청춘들, 구미 천계소리농악단’은 금오공과대학, 구미대학, 경운대등 구미경북연합대학생으로 구성, 2012년3월 30여명의 회원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출발한 단체다. 천계소리단원들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연일 지속된 불볕더위 속에서도 맹훈련을 펼치는 등 강한 정신력과 협동심을 보였다. 

특히, 지역 예술단원선배인 한두레마당예술단(대표 박정철)이 대회출전을 위해 전격 지도해준 것이 알려지면서 전통문화발전에 관심을 둔 많은 동호인들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다.
박정철 단장은 폭염특보도 무시 한 채 4박5일 동안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단체지도를 해 주는 등 전통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에 심혈을 쏟았다. 박 단장은 지난해부터 천계소리농악단의 순수한 열정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지금까지 꾸준한 인연을 맺어 왔다.

윤영서 천계소리 대표는 “한국전통의 맥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들과 하나되어 즐기는 축제였다”며 “천계소리 회원들과 함께 우리가락의 멋과, 신명나는 문화를 보급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당을 뛰는 청춘들, 천계소리’는 (사)한국예총구미지회 ‘동아리페스티벌’에서 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가있는날의 ‘청춘마이크’, 구미시에서 운영하는 구미문화도시만들기에서 ‘그로잉 업’사업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재능기부봉사활동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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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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