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에서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0세~18세 영유아기와 학령기까지 호발하는 생애주기 감염병이며,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자녀의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하여 접종을 진행하고 감염이 확인된 경우 전염기간동안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등원·등교(학원포함)를 중지하고 가정 내에서 돌봐야 한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이 작년 대비 22~30% 증가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여름방학이 끝나고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에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실천하여 집단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구건회 구미보건소 소장은 "단체생활이 감염병의 집단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으로 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 및 예방접종 완료"를 강조했다.
<단체생활 감염 예방 수칙>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켜 주십시오.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등교(학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