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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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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22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경북교육청 교육안전단은 비상상황실을 구성하고, 2018년 안전 관리 세부 집행계획 및 재난유형별 매뉴얼에 따라 태풍 소멸 시까지 신속한 상황 관리 체계를 위해 비상단계별 근무체제를 가동했다.
또 태풍에 대비한 학교의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직속기관 및 각 급 학교에 전달했다. 주요 전달사항은 일선 학교에서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사지, 옹벽, 배수로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 확인, 폭우로 인한 침수예방을 위해 배수로, 홈통 등의 안전점검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풍 대책회의에서 “신속한 상황 관리와 피해상황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태풍이 소멸될 때까지 취약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여 학생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