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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2동(동장 지대근)이 지난 22일 오후5시 30분, 자연보호 신평2동협의회(회장 박찬경) 회원과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정례회의에 앞서 재해위험 지역에 대한 환경순찰에 나섰다.
북상 중인 태풍 솔릭에 대비한 재해 위험지역을 사전 점검하기 위한 환경 순찰은 3인1조 5개조로 나뉘어 빈집 시설물 및 돌출 간판 현수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됐다.
활동을 마친 후 관계자들은 관내 식당에서 상반기 활동 보고 및 주요 시정사항 홍보 등을 전달하는 내용의 정례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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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회장은 “북상 중인 태풍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점검 차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겸한 환경 순찰을 병행 실시하는데 구슬땀을 흘린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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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處暑)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폭염의 기세가 남아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한 지대근 동장은 “환경 순찰은 마음의 기본 바탕에 애향심이 깔려 있지 않으면 솔선수범할 수 없는 봉사활동”이라고 강조하고 “빈집 등 노후된 곳이 많은 지역 특성상 안전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지역의 일을 가정의 일처럼 여기고 구슬땀을 흘리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 동장은 특히 “자연보호 운동의 발상지가 구미시라는데 자부심을 갖고 신평2동 자연보호 회원여러분의 자연사랑, 이웃사랑, 구미사랑의 정신이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음을 맞대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