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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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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면 ‘송알송알 산골이야기’ 가공체험장 전경정 대표가 지난 25일 도시 소비자 5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과 함께하는 별꼴 팜파티를 열었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장주가 소비자를 초대해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공연, 체험, 농산물 정보 제공 및 판매 등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도농교류 농산물 가공체험장 공모 사업으로 조성된 가공체험장은 2018년 김천시 도시소비자교실, 생활개선회 활성화 교육, 팜파티 실시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새송이버섯, 자두, 복숭아, 양파, 산채나물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제품을 가공하고, 체험 및 숙박이 가능한 농촌융복합 산업 사업장은 소비자들은 물론 주민들이 사시사철 찾고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공간이다.
별꼴 팜파티는 푸드스토리텔러 노유진 강사와 다양한 분야의 재능 기부자를 초청해 버섯농장 체험을 시작으로 산채 나물밥상 체험, 천연염색 체험, 여름밤 시낭송을 겸한 섹소폰 콘서트 등 다양한 농촌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