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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실에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7일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경북지부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경북지부가 학교급식실에 산업안전보건법을 전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27일 촉구했다.
경북지부에 따르면 학교급식종사자는 최근 노동조합 조직화와 교섭을 통해 무기계약전환과 처우개선수당 신설로 일정부분 근로조건 개선이 이뤄졌다. 하지만 학교급식종사자의 경우 평균연령이 50.2세로써 높고, 집단 급식실의 높은 노동강도와 위험요인이 많은 작업 작업환경의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 화상 등 안전사고와 각종 직업병 등에 상시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학교 급식 현장에서 최근 6년 (2011-2016)간 산재로 보상받은 인원은 3천326명에 달해 매년 554명의 급식 노동자의 산재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6년간 화상사고 947건, 넘어짐 사고가 804건에 달했고, 근·골격계 질환 산재인정도도 337건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학교 급식 현장에 산재가 다발하는데도 불구하고, 산업안전 보건법 적용이 제외됐다.
반면 2017년 2월 고용노동부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산업안전보건법 적용범위 판단 지침 시달’을 지방관서에 하달하면서 ‘학교급식’을 산업안전보건법에 전면 적용하는 ‘기관구내식당업’으로 분류한다고 변경했다.
또 2017년 7월에는 학교 급식 현장의 산업안전보건법 적용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설치 구성 단위 해석과 관련한 노조의 질의에 대한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정책과 회시’에서도 학교급식실에 산업안전보건법을 적용하고, 시·도교육청 단위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명확히 했다.
이런 정부의 지침 변경과 소관 부처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시·도 교육청은 교육감 선거와 예산,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학교 급식실에 대한 산안법 적용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경북지부는 급식종사자들의 화상사고, 근골격계질환, 뇌심질환, 직업암 등의 발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사용자의 산업안전보건조치 위반을 묵과할 수 없다면서 학교급식실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인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 및 10월 내에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교육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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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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