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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복 작가 '거인상(像) 스토리' 초대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9일
9월9일까지 구미예갤러리에서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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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복 사진작가가 금오산의 상징인 거인 상(像)의 형상을 촬영한 ‘거인상(像) 스토리’ 초대전이 27일부터 9월 9일까지 구미예갤러 전시실에서 연다.

27일 열린 오픈식에는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예총 황의철 사무총장, 이한석 구미예총 회장, 채수정 한예종 교수, 이성칠 구미시정책실장,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대표이사 등 작가의 지인 100여명이 참석해 초대전을 축하했다. 

석 작가는 구미의 명산 ‘금오산-거인상’을 주제로 30여점의 사진작품들을 선보인다. 카메라의 장노출 기법을 이용해 ‘금오산 거인상’의 형상을 작가 자신의 내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개벽, 무릉도원, 넥타이를 매고’ 등 시적이고 위트있게 표현했다. 구미 ‘금오산’은 산 전체가 거인이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거인상(와불상)으로 불린다.

석 작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수많은 충신과 효자를 배출해 낸 인재의 고장에 우뚝 서 있는 금오산은 우리 시민의 자랑”이라며 “지난 3년간 준비한 거인상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하면서 가슴 벅찬 시민의식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석영복 작가는 사진작가로서의 활동 뿐 아니라, 지역출신 명창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서 지역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도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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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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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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