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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9월 이달의 기업, ㈜한송네오텍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3일
OLED 마스크 공정장비 전문 기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한송네오텍이 선정됐다.
지난 3일 구미시청 국기게양대에서 ㈜한송네오텍(대표 최영묵)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한송네오텍은 구미 국가1산업단지(1공단로7길 36-1)에 위치하고 있으며, ‘96년 ㈜한송으로 설립된 이래 크린룸 소모품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LG반도체와 하이닉스에 공급하면서 사업의 기반을 구축했다.
2009년도 ㈜에닉스와 합병하면서 장비사업부를 신설하고 사업영역을 디스플레이장비로 확대한 이후 현재 LG디스플레이를 주거래처로 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핵심 공정장비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중화권 시장을 발빠르게 공략해 BOE 등 중국 우량 거래처를 확보하고 2017년도 기준 해외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한송네오텍이 보유한 기술경쟁력은 최영묵 대표의 기술적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다. 최 대표는 KAIST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 생산기술원에 근무하면서 세계 최초로 마스크 인장기를 개발해 양산에 적용했다. 마스크 패널 일체화 장비 개발로 2001년 IR52장영실상을 수상한 최고 기술자 출신의 CEO로 2009년 최 대표가 취임하면서 ㈜한송네오텍는 마스크 Tension 기술, 위치결정기술 등 핵심기술과 국내외 특허등록(13건) 등 지적재산권을 다수 보유하게 됐다. 2012년 500만불 수출탑, 2017년 1,0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올해 3,000만불 수출탑이 예정되어 있는 등 수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고용 또한 52명에서 120명으로 3년새 2배 이상 늘었다.

기존 중소형 OLED는 물론 세계 최초로 OLED TV와 관련된 대면적 OLED 마스크 공정장비 레퍼런스까지 보유한 독보적인 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OLED 마스크 관련 기술력과 국내외 일류 고객사의 확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서의 밝은 전망 등으로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지난 7월 16일 구미 소재 기업으로서 15번째로 코스닥에 상장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최 대표는 “시련도 찾아왔었지만 임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지난 7월에 코스닥에 상장되어 자금조달이 원활해지면서 한송네오텍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최근 3년간 평균 60%의 매출 증대와 평균 40%의 신규 고용 창출로 구미경제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하는 의미로 ㈜한송네오텍을 '2018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범시민 기업사랑의 의미를 담아 해당 회사기를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1개월, KBS네거리 가로군집 게양대에 연중 게양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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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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