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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 연극제 성황리 폐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4일
대상 금오여고·도송중 수상
ⓒ 경북문화신문
제20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6일간구미 소극장 공터다(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에서 열렸다. 

(사)한국예총 구미시지회(회장 이한석)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용원)가 주관하며,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청장 노승하)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연극제에는 관내 중학교 3개팀과 고등학교 8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경연형식에만 치우치지 않고 참여형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각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연극 포스터를 갤러리_DA에서 전시함으로서 학생들은 공연 외에 또 다른 참여방식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연극제를 즐길 수 있었다. 또 사전 응원공연으로 댄스, 노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일 스트릿댄스 전문공연팀인 유캔크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단체상부문 고등부 대상은 구미여자고등학교(사람향기), 최우수상은 사곡고등학교(요즘 것들), 우수상 인동고등학교(사람향기), 중등부 대상은 도송중학교(죽음을 판매합니다)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부문의 최우수연기상은 배성빈(도송중), 이유진(구미여고), 박이레(금오여고), 장시은(사곡고)이 수상했으며 우수연기상은 황정빈(옥계동부중), 김현승(현일중), 박지원(형곡고), 최혜주(상모고), 하예은(선주고), 이유나(오상고), 신예지(인동고)가 각각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김응호 상모고교사와 천현옥 도송중교사가 각각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포스터전시회에서 관객들의 투표결과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도송중이 수상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구미청소년연극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 뿐 아니라 각 학교,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는 구미의 대표 청소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전 응원공연 등을 통해 연극반만을 위한 축제가 아니라 다른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양적으로 풍족한 경연이었을 뿐만 아니라, 예년에 비해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과 창작극이 많이 나왔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연기뿐만 아니라 극작까지 두루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연극제로 발전해 가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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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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