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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갤러리, 9월 ‘유승우 초대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4일
혼합재료 사용한 설치작품 등 총 21점 전시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대갤러리가 9월 초대전으로 유승우 작가 작품 전시회 ‘짓(mind gesture)’을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는 혼합재료를 사용한 설치 작품 등 총 21점이 전시된다. 유승우 작가는 쓸모를 다해 버려진 것에서 새로운 사물의 모양과 가치를 찾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다. 종이로 만들어진 생활 속 물건들의 표면을 벗겨낸 다음, 치자열매, 찻잎 등에서 얻어낸 자연의 색을 덧입히면 사물은 곧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유 작가는 “이름 모를 꽃과 열매에서 색을 얻어 기존 사물의 껍데기에 스며들게 하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내가 바라던 것과 다른 무언가가 나타난다”며, “본래 내가 원했던 것과 다르게 형상화 되는 작품을 통해 자유로운 표현의 흔적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라벌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한 유 작가는 중앙대 회화과 교수를 역임했다. 서울 금호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2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1970년대 이후 미니멀아트 기법에 몰두한 작가로서 자연에서 체득되는 영감을 생활용품 등의 사물을 사용해 작업해 오고 있다. 오는 6일 작품 리셉션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열릴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해 작품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한편, 금오공대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토요일 운영/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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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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