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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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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구미시가 후원,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이 주관하는 ‘2018 경북선비아카데미’가 4일 오후 2시부터 수강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7년째로 개설된 경북선비아카데미 교양과정은 한국 정신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경북의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건전한 가치관과 정신문화를 확립하고 재조명해 모범도민을 양성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13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학교수, 한국국학진흥원, 향토사학자 등 전문강사를 초빙해 ‘경북의 정체성과 유교’ 강의를 시작으로 ‘구미의 독립운동가’, ‘구미 사림파 학맥과 인물’ 등 보다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선비의 이상과 수많은 역경, 험난한 역경 속에서 선비의 여유에 대해 배우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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