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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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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옥외광고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4일 시립중앙도서관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작품을 공모한 결과 성인부 창작부문 20점, 대학생 디자인부문 20점, 초등부 그림부문 113점 등이 150여점이 접수됐다.
대학교수 등 옥외광고, 디자인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참신성과 창의성 등에 주안점을 둔 심사를 통해 총20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3일부터 7일까지 시립중앙도서관 로비에 전시된다. 또 우수작품들은 제23회 경상북도옥외광고디자인공모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지난해 출품한 작품 29점(금상 3, 은상 3, 동상 6, 입선 17)이 입상한 바 있다.
한편 다양한 창작광고물과 대학생들의 수준높은 디자인, 초등학생들의 동심으로 바라본 간판을 통해 옥외광고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하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옥외광고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