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6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제10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2018년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2017년도 추진실적 기준으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해 광역단위별 우수지자체 추천을 거친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량ㅅ성과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2016년 대비 2017년 폐기물 발생량 감량실적과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 발생원별 맞춤형 대책 성과 등을 통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처리시설 및 주택가, 다량배출사업장 등 현장 실사를 통해 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책에 발맞춰 공동주택은 후불형 RFID 계별계량 방식을, 단독주택은 납부필증 방식을 전면 시행 중이며 일부 원룸 및 단독주택에는 선불형 RFID 계별계량 방식을 시범운영하여 전년대비 가정 1인당 음식물류 폐기물 0.6% 감량효과를 냈다.
장세용 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관심과 작은 실천으로 만들어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폐기물 발생량 감량을 위해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청소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