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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관리 하자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지원 가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
이완영 의원 '산림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 경북문화신문
이완영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경북 칠곡·성주·고령, 국회법제사법위원회)이 6일 보호수 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시 치료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전라남도 강진군의 한 농촌마을의 보호수가 관리 부실로 부러졌다. 나무는 바로 밑에서 한여름 폭염을 피하던 노인들을 덮쳤고 노인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나무는 전라남도에 의해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지만, 보호수 사고로 인한 피해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피해자들이 중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비 등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이완영 의원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보호수 관리의 하자로 인해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를 입은 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산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농촌마을에서 ‘보호수’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져 가족과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기도 하고, 정자목으로 삼아 마을의 사랑방이 되기도 하는 등 주민들과 밀접한 삶의 현장이 된다”며 "하지만 현행법 상으로는 지자체나 지방산림청이 보호수를 지정만 할 뿐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해도 피해자 보상과 관련한 근거법이 미비한 문제점이 있어 이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농민의 아들’로서 농촌지역에서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호수의 보호·관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대책도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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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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