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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이전 본격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
관련기관 유치 등 적극 대응
ⓒ 경북문화신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122개 기관을 추가로 지방이전 하겠다고 밝혀 혁신도시 시즌2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경북드림밸리로 불리는 김천시 율곡동 일원에 조성된 경북혁신도시는 총사업비 8천676억원, 조성면적 3천812천㎡(115만평)에 인구 2만6천명의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착공해 8년에 걸친 공사 끝에 2015년 말 기반 조성공사를 마무리해 2016년 4월, 12개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했다.

경북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을 갖추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혁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동김천 IC와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있어 최적의 교통여건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산학연유치지원센터, 소방서, 경찰서,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가 입주해 있고 공동주택 10,000세대, 유치원, 초·중·고 12개교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전국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에서 부산에 이어 2위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전공공기관 직원 중 70%는 관련기관이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의료, 교육 등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혁신도시에 정착을 하지 않고 소위 주말 부부로 생활을 하고 있어 실질적인 혁신도시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수요충족을 위해 김천시와 함께 2021년까지 350여억 원을 투입해 복합혁신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해 직원 및 가족이 혁신도시에 정착하고 연관기업의 동반이전을 통해 혁신도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판단, 이를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를 통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주장·건의해 왔다.

경북도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공공기관 추가 지방이전 언급과 관련, 기존 이전한 공공기관의 산하기관 추가이전과 연계 가능한 도로교통, 농업기술혁신, 식품연구 관련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한편, 이전시 일자리 증가 등 경제유발 효과가 큰 핵심 공공기관을 핵심 또 타켓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다른 혁신도시보다 교통인프라 등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춘 만큼 조속한 시일내 공공기관 추가이전 전담팀(T/F)을 구성해 적극적인 유치노력으로 많은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정부에서 추진 중인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전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과 협업으로 클러스터 활성화, 지역인재 육성, 스마트도시 조성 등 중장기적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혁신도시 발전재단(센터)을 조직하는 등 혁신도시 전담조직을 더욱 강화해 지역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공헌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혁신도시가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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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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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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