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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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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타리클럽(회장 박종관)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직업진로체험 기회제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7월 27일 박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은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오전에는 센터교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대상 다문화 이해교육 및 자원봉사자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함께 서울 한국 잡월드를 찾아 미래 사회에서의 다양한 직업진로 체험기회를 가졌다. 이로인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들의 직업관과 세계관 발견 및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구미로타리클럽은 지난해 7월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의 복지향상과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협약이후 같은해 9월 공동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해 지역 다문화가족과 국제봉사단체인 로타리 회원들과 온몸으로 소통하는 추억 만들기와 우정의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2018-19 배리 래신 국제로타리 회장의 테마 '세상에 감동을'의 실천 프로그램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직업세계관을 발견하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클럽 차원의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