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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협 경북협의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간담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1일
"청렴-공정하게 중요한 실적 낼 것 기업·관광객 유치로 일자리 창출"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한국지역신문 경북협의회(회장 박순갑) 회원사 대표들이 지난 10일 자전거를 함께 타고 도청을 둘러 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시 부상하기 위해서는 활발한 기업유치와 문화관광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1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한국지역신문 경북협의회(회장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대표) 25개 회원사 대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경제가 한없이 추락해가는 지금 경북을 먹여 살리던 중추적인 구미·포항 두 도시가 매우 어렵게 됐다"며 "기업과 관광객 유치,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첨단 농업 등으로 일자리를 다양하게 창출, 찾아오는 경북을 만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지사가 이날 간담회에서 밝힌 경북도정 청사진의 주요 내용이다.
경북은 다른 지역보다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반면 방문하는 관광객수는 적다. 외국관광객의 경우 지난해 1300만명이 우리나라에 왔는데 그 중 경북에 온 사람은 2.5%인 30만명에 그쳤다.  외국 관광객 3000만 시대를 만들어야 대한민국에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 경북도에서는 이를 위해 베트남에 나가있는 삼성전자 근로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 연수를 실시, 외국 관광객을 늘리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업은 앞으로 각광받는 일자리다. 농업대학 학생들이 바이오산업 쪽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을 감안, 경북도에서는 농업인들도 월급을 받는 직업으로 만들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판매가 가능한 6차산업을 지원해는 전담기관도 만들 계획이다.
앞으로 도지사로서 두 가지는 확실히 하려고 한다. 먼 훗날 역사적으로 제가 무슨 일을 했는가, 즉 치적을 쌓기보다는 제가 얼마나 깨끗하게 했느냐하는 청렴한 공직자의 표상을 제대로 실현해 보고 싶다. 두 번째는 사심없이 공평하고 정의롭게 도정을 펼쳐 중요한 실적을 낼 것을 약속드린다.
외국과 활발한 경제교류를 하려면 무엇보다 공항과 항구가 있어야 한다. 대구공항이 의성으로 가는가 군위로 가는가 그게 중요하지 않다. 이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빠르게 추진해 세계로 나아가야 하다. 북한과의 관계도 좋아지면 우리가 먼저 가야한다. 북한에 먼저 가서 산림녹화도 하고, 새마을사업도 하고, 종자를 갖다 심어 북한 식량개발도 해야 한다. 또 북한에 공장도 세우고 북방 경제를 여는데 동해안 고속도로를 빨리 개통해야 하는 만큼 이에 부응하는 사업들을 진행해 나가겠다.
<한지협 경북협의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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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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