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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각종 대회서 우수한 성과 거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3일
미래형 공학인재 양성 결실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2018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일본 대회(Student Formula Japan 2018-Monozukuri Design Competition)’에서 금오공대 자동차 동아리 오토매니아 학생들이 일본자동차공학회장상(Japan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 Chairman Awards)과 내연기관 부문 신인상(Rookie Awards) 등 2개 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본자동차공학회(JSAE)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오공대는 9개국 98개 팀 가운데 한국 팀으로는 유일하게 입상했다. 오토매니아는 지난달 8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에서 주최로 군산에서 열린 ‘2018 대학생 자동차 대회’서도 포뮬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거성 오토매니아 회장(기계공학과·3년)은 “선배들의 노하우와 팀원들의 협업이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대회 준비를 함께 해주신 윤성호 지도교수님과 융합형 프로메카트로닉스사업단, LINC+사업단 등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계공학과 3학년 김경민·이상재 학생은 타이어뱅크에서 주최한 ‘제천화재 문제 해결을 위한 로켓소방차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좁은 도로와 주택가의 높은 담장에 특화된 워터스프레이,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워터커튼과 방열문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화재진압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이달 초 열린 ‘2018 전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는 기계시스템공학과 I-TOR팀(이정섭, 신재민, 최형준, 알라이사)이 금상을, IRL팀(이종민, 장성준, 정극찬, 최재훈)이 특별기술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산업공학부 4학년 조규민 학생이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오토매니아 및 타이어뱅크 공모전 참여 학생들을 지도한 윤성호 기계공학과 교수는 “미래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진 역량을 잘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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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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