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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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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조직개편에 맞춰 청년정책과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우 의원(고아읍, 더민주당)은 3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구미시 인구 43만명 중 19세부터 39세의 청년은 14만명으로 33%에 해당되는데도 불구하고 청년정책이 일자리에만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구미시 평균연령 37세, 37세 청년의원으로서 이같이 주장했다. 또 노동복지과 청년일자리 TF팀이 준비한 청년기본 조례발의와 집행부의 조직개편에 맞춰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구미시로 유입되지만 청년들은 삶을 영유하고 누리는 도시가 아닌 돈 버는 도시, 20살이 되면 떠나야 하는 도시로 인식된 지 오래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방적인 정책의 수립이 아니라 구미에서 창업과 사회적 기업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직접 그들의 정책을 만들고 제안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일자리에만 국한되지 않고 청년의 문화, 복지 나아가 삶의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청년정책과를 반드시 구성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