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20일 회원사 임직원 자녀 및 회원사에 재직 중인 근로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자녀교육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 임직원들과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회사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근로자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회원사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올해 회원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은 대학생 57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생 35명에게 각 50만원씩 지급했고 근로자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은 4명에게 각 120만원을 지급해 총 96명에게 7천9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회원사 임직원 장학금 지급사업은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에 3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의 자녀로서 고등학교, 2년제 대학 이상의 학교에 재학 중이며 학비보조를 필요로 하는 모범적인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8억 4천260만원을 지급했다. 근로자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역시 회원사에 3년 이상 근무하고 있으면서 대학에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급하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3,060만원을 지급했다.
조정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회원사 권익신장과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대정부 건의를 통해 상의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