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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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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구미시와 운영을 두고 논란을 빚었던 새마을운동 테마파크를 경북도가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0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 테마공원 TF팀 관계자는 “새마을운동 테마파크 직접 운영에 대한 추진계획을 세워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에 조성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사업비 879억원(국비 293억원, 도비 156억원, 시비 430억원)을 들여 부지 247,350m2, 연면적 28,414m2에 전시관, 글로벌관, 연수관, 한마음정원, 새마을테마촌 등을 갖춰 2013년 착공해 지난해 완공됐다. 하지만 매년 소요되는 운영비를 두고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갈등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