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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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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면장 류은주)이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제12회 장천 코스모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풍성한 가을의 문을 활짝 여는 코스모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꽃길걷기, 공연마당, 전시․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제30회 구미전국가요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추석 연휴기간과 겹치면서 주민과 귀성객, 관광객 등 7만여명이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정취의 코스모스 경관을 즐겼다. 저녁에도 LED 조명과 함께 가을밤의 야경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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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장세용 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태근 시의회 의장, 김봉교·김준열 도의원, 윤종호·이지연·송용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본행사에서는 풍물놀이와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민속경기와 노래자랑 등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와 초청가수 공연, 창작무용 등 면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29일 연계행사로 개최된 '제30회 구미전국가요제'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과 김종환, 도희 등 인기가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웠다.
장천면은 지난 4월부터 축제장 조성, 연도변 정비, 제초작업 및 파종을 시작으로 수해와 폭염 속에서 물주기 등 장천면 체육회(회장 강영욱)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각 단체들이 참여해 코스모스 가꾸기와 행사 준비 등 각고의 노력이 풍성한 결실을 맺게 됐다.
류은주 장천면장은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과 다양한 볼거리 조성에 더욱 힘써 가을하면 장천 코스모스가 연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모스 축제장은 축제가 끝나더라도 상시 개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가을 정취와 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