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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경북예술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7일
2018경북예술제, 5~11일까지 예천군문화회관 일원에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한국예총경북도연합회가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예천 군청 전시실, 예천군문화회관, 예천청소년수련관 등에서 '2018 경북예술제’를 개최한다. 
   
경북예술제는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병국) 주최로 8개 도협회가 주관하며, 경북도와 매년 개최지 시군에서 후원하는 경북대표 예술행사로 지역문화예술인들의 화합과 창작의욕 고취를 통한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미술, 사진, 시화전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로 구성된 종합예술 축제다.

주요 일정을 보면, 경상북도 미술협회전(예천군문화회관),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예천군청 전시실), 경북사진협회 회원전(예천청소년수련관) 등 전시회가 행사기간 내 열린다.
또 예천군문화회관에서는 5일 개막을 시작으로 경북음악제, 경북무용페스티벌, 연극공연,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경북팝스연주회, 예천예술인의 밤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열려 예천을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으로 가득 채운다.
↑↑ 경북예술상 수상자
ⓒ 경북문화신문

특히 5일 개막식에서는 올 한해 경북의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은 지역인사 10명에게 ‘제59회 경상북도문화상’과 ‘제19회 경북예술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문화상은 조형예술부문 정현식(솔뫼 정현식 서예예술연구소장), 공연예술부문 박소연(독도아리랑진흥회이사장), 언론부문 황명강(GBN경북방송 논설이사), 문화부문 허 호(허씨비단직물 대표), 학술부문 신후식(국학연구회 이사장)씨 등 5명이 수상했다.
경북예술상은 대상에 조용진(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예술상에는 한관식(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장), 심기석(한국사진작가협회 예천지부장), 이창호(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장), 특별상은 장찬주(한국영상예술협회 명예회장)씨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막식에 참석한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예술제는 문화 경북의 현재를 가늠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한 단계 드높이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의 고장, 경북의 자존감을 지키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귀중한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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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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