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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품전시회, 전통시장 활성화 꽃피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7일
5일부터 7일까지,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일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5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정 한가득, 경북 신바람 장터’를 슬로건으로 경북 도내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8 경북 우수시장 상품전시회' 개막식을 갖고 7일까지 3일간의 전시회 일정을 시작한다.

경북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는 2007년 처음 개최 이래 12회째를 이어오는 동안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상인들 간 활발한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39개시장, 59개 점포, 88개 부스를 운영해 각 시장에서 개발한 특화상품과 우수 특산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먹거리 부스, 무료시식 코너도 마련되어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맛있고 저렴하고 정이 가득한 시장 대표 먹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경상북도 우수상품 경매, 우리시장 상품홍보, 신명나는 각설이 공연, 상인가요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지역상품으로는 김천 방짜유기, 경산 대추, 의성 마늘 등 도내 대표 상품을 홍보하는 한편 타 시도의 특산품인 논산 부평젓갈, 대전 보은대추, 광천 토굴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으며 왕족발, 석쇠불고기, 대게 고로케, 소고기국밥, 염소꼬치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줄어드는 어려운 현실이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며 “현 소비형태의 변화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상품개발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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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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