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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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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2동(동장 지대근)이 4일 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신평2동마을보듬이(민간위원장 이도영)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회의 개최 및 '기운찬 밥상 사업'을 실시했다.
마을보듬이들은 위원들은 회의에서 나눔가게 발굴 현황 및 활용방안, 익월 활동내용 계획, 사업대상 발굴 및 선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관내음식점인 봉순이네추어탕(대표 김재윤)과 꾸어꾸어(대표 박미희)에서 후원한 추어탕 20인분과 반찬4종 10세트를 저소득 취약계층(수급자, 독거노인, 1인가구 등) 10가구에 방문, 전달했다.
반찬을 지원 받은 어르신은 “요즘 환절기라 기력이 없고, 입맛도 없었는데 맛있는 추어탕과 반찬을 지원해주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지대근 신평2동장은 “솔선수범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애써주는 보듬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기운찬 밥상 사업」은 신평2동 마을보듬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반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국·반찬 등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