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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고, 사제동행 자전거 국토대장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구)가 교사와 학생들이 사제동행 자전거 국토 대장정을 다녀왔다.

지난달 18일 이성하 교사 등 3명의 지도교사와 1학년 21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사제동행 종주단은 아라 서해갑문에서 출발해 금오공고까지 2박 3일간 380Km가 넘는 길을 달렸다. 특히 둘째날은 비가 쏟아지는 속에 미끄러운 길을 달리는 등 힘들었지만 뿌듯한 경험이 됐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 12번째회차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해마다 학생들과 교사가 자전거로 국토를 종주하는 값진 경험을 해오고 있다. 

자전거길 국토 종주는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이래 12회차 진행해오고 있다.  하루 100Km가 훌쩍 넘는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고강도 운동이지만 해마다 학생들이 꾸준히 이 행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참가했던 학생들은 대부분 "육체적으로 힘들기는 하지만 뿌듯한 성취감과 함께 자신이 한단계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과 함게한 이성하 교사는 “교직생활을 한 지 30여 년이 됐는데, 여전히 아이들과 함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었다는 데 큰 보람을 느끼며, 무엇보다 자전거를 타며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형규 교장은 “목표를 향해 서로를 배려하고 인내심을 발휘하는 모습이 멋지다"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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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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