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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취임 100일, 쉬지 않고 달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1일
경북 전입 기업과 유턴 기업 지원` 일자리와 아이(저출산) 정책에 역점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8일 구미의 (주)윈텍스와 문경시 유곡동에 소재한 수제맥주 제조사 가나다라브루어리사를 찾아 활발한 생산 활동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경영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이날 이른 아침 첫 일정으로 지난 2014년 인천 남동공단에서 구미 제2공단으로 옮겨 온 섬유기업 (주)윈텍스를 찾아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임직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면서 당초 수도권기업으로 출발해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해 준 결단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 지사는 또 수도권 기업들의 지방이전을 기피하는 현 상황에서 지방이전의 성공사례에 본보기가 되어줬다는 것은 또 다른 수도권 기업들이 비수도권인 경북으로 이전해 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셈이라며 능률위주의 조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당부했다.
㈜윈텍스는 국내 최초로 기능성 의자 통풍용 등받이 소재 직물인 메쉬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연 매출의 65% 이상을 미국, 유럽, 중국 등의 국가로 수출하는 소재부품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200여억 원을 달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구미 2공단으로 이전해온 이후 지난 9월까지 무려 37명이라는 신규 일자리를 만들었다.
이어 이 지사는 문경시 유곡동에 위치한 수제맥주 제조사 ‘가나다라브루어리’를 방문했다.
이 회사는 문경에서 대량생산되고 있는 오미자를 활용해 수제맥주를 제조하는 업체다.
연구와 생산을 총괄하고 있는 김억종 이사와 김만종 팀장은 형제지간으로 일찍이 고향을 떠나 오랜 도시생활을 하다가 다시 돌아와 직접 오미자 농사를 지으며 오미자 와인과 수제맥주를 개발해 연 매출 15억 원이 예상되고 있다.
김이사는 “지역자원은 브랜드이자 일자리창출을 위한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사업화하고,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지사는 “청년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착 시범마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일자리창출의 주역은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이라며 “중소기업지원과 청년정책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이지사는 큰 틀에서의 도정방향을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아이) 극복에 두고, 문화관광, 농업유통, 산업, 투자, 저출산, 복지, 환동해발전, 신도시 활성화, 안전, SOC, 상생협력, 열린행정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힌바있다.

지난 7일과 8일 영덕을 강타한 25호 태풍 콩레이 피해현장 대응 행정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던 이지사는 숨 돌릴 겨를조차 뒤로한 채 ‘굿모닝 독도’ 페션 아이템 전시 시상을 비롯한 청도의 영남조합법인 [농울림], (주)청도감와인, 청도 250여 농가와 납품 약정을 체결해 농산물을 공급하는 [청도군 농민회의소]. 저온식 초 맛을 살리는 [배금초], 전통 장류 제조생산을 하는 [가득], 특허를 보유한 복숭아가공연구회 등의 농업법인과 개인사업자를 지원하는 일정 등으로 그의 24시는 꽉 차고, 넘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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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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