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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기업 지원금 영·호남 충청권 절반에 못 미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1일
수도권 기업 대부분 충청·세종·강원 이전
ⓒ 경북문화신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장석춘(경북 구미) 의원이 10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에 지원된 보조금이 영남권과 호남권을 합쳐도 충청권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에 대해 입지·설비투자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최근 5년간 96개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1,41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문제는 보조금이 충청·세종·강원권에 많이 쏠려 있다는 것이다. 전체 보조금 중 충청권은 대전 7개사(38억여원), 충남 22개사(279억여원) 충북 11개사(145억여원)로 40개사 463억여원, 세종시는 11개사 220억여원, 강원권은 11개사 231억여원이다. 충청·세종·강원권으로 이전한 기업 62개사에 전체 보조금의 65%인 914억여원을 지원한 것이다.

반면 호남권은 13개사 200억원, 영남권은 17개사 221억원으로 영·호남권을 합쳐도 충청권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제주는 4개사가 79억원을 지원받았다.
보조금이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은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단 2개의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해 4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5년동안 1개 기업 당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은 지역은 전북으로 28억원이었고, 경남·강원 21억원, 세종 20억원, 제주 19억8천만원, 부산 16억 순이다. 대구와 경북은 각각 12억 7,100만원, 10억 1,400만원으로 전체 평균 지원금 14억 7,500만원 아래에 머물렀다.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은 ▲`13년 36개 ▲`14년 16개 ▲`15년 17개 ▲`16년 11개 ▲`17년 8개로 감소세를 보였다.

장 의원은 “수도권 인근지역으로 집중되고 있는 지방이전기업의 쏠림 현상을 완화시킬 정책을 한시라도 빨리 마련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모든 지역에 고르게 분배되도록 해야 한다” 면서 “이를 통해 지자체가 공격적으로 기업유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죽어가는 지방경제를 되살리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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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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