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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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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11일 11시 경상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4기 제17대 임종식 교육감 취임 100일 맞았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 후 100일 동안의 경북교육의 변화와 성과, 2019~2022 경북교육발전계획 및 교육감 공약 이행에 대한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7월 9일 각계각층 교육전문가와 실무자 38명으로 구성된 경북교육발전기획단이 84일간의 긴 여정을 통해 완성한 2019~2022 경북교육발전계획에는 경북교육의 비전·지표·4대 정책방향과 경북교육 6개의 약속 등 4년간 추진할 정책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자회견문에서 “짧은 100일이지만 100년을 내다보는 눈으로 경북 곳곳을 다니며 도민과 교육가족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쁘게 보내면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는 주춧돌을 놓는 작업이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업무정상화에 대해서는“궁극적으로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어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기 위함이며, 경북교육발전기획단에서 함께 고민해서 세운 새로운 비전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과 지표 ‘신나는 교실·소통하는 학교·함께 하는 미래’의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임 교육감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 모두가 행복한 교육은 300만 도민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경북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격려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