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도입
경북교육청이 12일 2019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 시스템인 ‘처음학교로’입학관리시스템 합동관리 운영 세부 계획을 세워 유치원에 시달했다.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은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 정보를 검색해 입학을 신청하고 유치원은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학부모의 불편 해소와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는 입학 지원 시스템이다.
2018학년도 원아모집 당시 공립유치원은 100%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통해 원아모집을 했지만 사립유치원의 참여는 낮았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 담당과장 회의를 열어 처음학교로 참여 현황을 점검했으며 서울 등 일부지역은 관할 사립유치원 전체가 처음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할 계획이다.
유치원에 대한 ‘처음학교로’ 서비스 규정이 없어 경상북도교육청 등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정원 충족률이 90% 이상인 사립유치원부터‘처음학교로’시스템을 활용하도록 협의회를 계획 중에 있다.
한편 특수교육대상자,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를 위한 우선모집은 11월 1일부터 6일까지다. 일반모집은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우선모집 결과는 11월 12일, 일반모집 결과는 12월 4일 발표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유치원 입학 편의성 제고와 입학관리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의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