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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7일
지역문화 육성 및 창달 기여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충섭시장과 김세운 시의회 의장, 자매도시인 전북 군산시 이승복부시장, 김종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김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박종근 전 김천고등학교 교장과 한일여중 1학년 권민아양의 시민헌장 낭독에 이어 아포읍 박희병씨 외 21명에게 자랑스러운 시민 상 시상과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예년과 달리 초청 대상자의 대부분을 읍면동에서 선정하고, 참석자 내빈소개는 간단한 자막영상으로 대체하는 등 행사 간소화와 참석한 시민에 대한 예우와 배려에 초점을 맞추려는 노력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명 초청가수를 초청하던 과거 행사의 틀을 깨고 시립합창단과 타악 퍼포먼스 공연 등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지역문화 육성 및 창달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김천시는 재도약을 위한 출발선상에 서 있으며, 시민들의 단결된 힘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와 역사를 만들어 가자.”는 당부 말과 함께 여섯 개항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첫째,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만들겠다. 둘째,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을 이룩하겠다.
셋째, 미래를 준비하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겠다. 넷째, 삶이 여유로운 문화 복지사회를 실현하겠다. 다섯째, 활력이 넘치는 농업 농촌을 만들겠다. 여섯째, 편리하고 미래지향적인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취임 시 공약발표이후 다시 한 번 더 밝힌 셈이다.

이어 김세운 시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15만 김천시민이 뜻을 모으고, 힘을 모아서 성취해 온 수많은 일들을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반듯이 잘 해 낼 것이라고” 말하고, “자랑스러운 김천시민의 날을 맞아 우리 스스로가 김천인이라는 자부심을 다져 더욱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기념식은 물론 시민화합 한마음 음악회, 시민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하겠다는 게 시의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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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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