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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충섭시장과 김세운 시의회 의장, 자매도시인 전북 군산시 이승복부시장, 김종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김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박종근 전 김천고등학교 교장과 한일여중 1학년 권민아양의 시민헌장 낭독에 이어 아포읍 박희병씨 외 21명에게 자랑스러운 시민 상 시상과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예년과 달리 초청 대상자의 대부분을 읍면동에서 선정하고, 참석자 내빈소개는 간단한 자막영상으로 대체하는 등 행사 간소화와 참석한 시민에 대한 예우와 배려에 초점을 맞추려는 노력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명 초청가수를 초청하던 과거 행사의 틀을 깨고 시립합창단과 타악 퍼포먼스 공연 등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지역문화 육성 및 창달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김천시는 재도약을 위한 출발선상에 서 있으며, 시민들의 단결된 힘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와 역사를 만들어 가자.”는 당부 말과 함께 여섯 개항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첫째,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만들겠다. 둘째,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을 이룩하겠다.
셋째, 미래를 준비하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겠다. 넷째, 삶이 여유로운 문화 복지사회를 실현하겠다. 다섯째, 활력이 넘치는 농업 농촌을 만들겠다. 여섯째, 편리하고 미래지향적인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취임 시 공약발표이후 다시 한 번 더 밝힌 셈이다.
이어 김세운 시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15만 김천시민이 뜻을 모으고, 힘을 모아서 성취해 온 수많은 일들을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반듯이 잘 해 낼 것이라고” 말하고, “자랑스러운 김천시민의 날을 맞아 우리 스스로가 김천인이라는 자부심을 다져 더욱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기념식은 물론 시민화합 한마음 음악회, 시민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하겠다는 게 시의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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