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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오상 총동창회 체육대회(회장 안인호)가 지난 14일 28회(회장 이창희)와 38회(회장 구근희) 공동주관으로 김태환재단이사장과 박기원 오상고 교장, 김연석 오상중 교장과 동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내빈으로는 구미 (갑)구 백승주의원과 장세용시장, 김태근 시의회 의장, 김준열도의원, 권기만시의원, 양진오시의원, 안주찬시의원이 참석했으며, 남유진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총동창회가 전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안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처럼 훌륭한 축제를 추진해 주신 두 분의 주관기수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오상 73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의 정초부터 오상 축구부가 전국 중, 고 춘계리그에서 3위에 입상했는가하면, 일송배 한국주니어 골프대회 여자 고등부 김다은양의 최 저타 우승, 2018년 입시에서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명문대학교에 100여명이 입학함으로서 졸업생의 90%가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사학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우리 동문 모두의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태환 오상교육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우리 오상인은 인, 의 예, 지, 신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해를 거듭 할수록 명문사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조국인재(祖國人才)는 반재오상(半在五相)이요, 오상인재(五相人才)는 편재천하(偏在天下)라는 건학이념을 상기하면서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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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2018년 자랑스러운 오상인 상에는 제18회 대구 경북 서예가협회 운영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영란 동문과 제30회 김재근 (주)아사이글라스 화인테크노 전무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