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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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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김천의 뿌리인 감문국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김세운 구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의 핵심인 역사문화전시관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감문국 역사문화전시관 실시설계 착수보고회에 이어 '야로비공원 전시물 설계 및 제작 설치 용역'착수 보고회도 함께 가졌다.
역사문화전시실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562㎡ 규모로 감문국의 역사를 보여줄 전시실과 수장고,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하야로비공원은 현재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로비공원에는 문화박물관을 비롯해 평화의 탑, 전시실 등 2,614㎡의 전시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평화의 탑 전시실에는 탑을 테마로 전시하고, 문화박물관은 김천의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천의 어제와 오늘을 아우르는 박물관으로서 향후 김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발굴 및 보존해 김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으로 진행된다.
김충섭 시장은 "역사체험지구와 연계해 1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김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간이 될 수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감문국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는 159억원을 투입해 2016년부터 경북관광공사와 사업을 착수, 2019년 33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1월 설계가 완료되면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