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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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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최근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IRC 2018)’의 일환으로 열린 ‘에어스포츠 경진대회’에서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미대 전자컴퓨터공학부 레이업팀(지도교수 배장근)은 지난 12~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에어스포츠(Air Sport, 로봇 농구경기) 경진대회’ 대학부 최종 결승에서 우승하며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간과 로봇이 하나 되어 열정이 숨쉬는 로봇 스포츠’를 주제로 열린 이 경진대회에는 말레이시아 등 외국팀을 비롯 대학, 고등, 중등, 초등부에서 총 36개 팀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2014년부터 매년 참가한 구미대는 이번 대회에 LINC+ 사회맞춤형 중점형 협약반인 EMC(전자파센터)엔지니어 양성반 학생들이 주축이 된 레이업 팀과 덩크슛 팀 등 2개 팀이 참여했다.
배장근 구미대 산학협력단장은 “국제 로봇경진대회에 참가해 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자 쾌거”라며 “미래성장성이 높은 첨단 로봇 분야에서 구미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는 국내 최대 종합 로봇경진대회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등 9개국에서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2696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11개 대회 3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