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야외특설무대(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아줌마대축제 농·특산물 한마당장터에 참여 김천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대구경북 아줌마들에게 널리 홍보했다.
지역경제의 중심을 지탱하고 있는 아줌마라는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취지에 맞춰 김천시농가주부모임 이숙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을 초청해 함께 행사를 참관했다.
농특산물 한마당장터에는 김천시자두연합회, 삼도봉천마농장, 수도산오미자농장, 행복한 표고농원, 돌담육묘장, 우리 굼뱅이농장 등 6개 농가가 참여해 샤인머스캣, 황옥, 천마환·천마분말, 오미자청·오미자진액, 생표고·건표고, 쌈채류, 굼뱅이진액·건굼뱅이 등 김천시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홍보·판매해 대구·경북 아줌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일조했다.
특히,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샤인머스캣은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샤인머스캣은 홍콩,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김천시 수출전략 품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해마다 아줌마대축제 농·특산물 한마당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출품, 홍보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구·경북 아줌마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농상생의 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