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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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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량동 밤실마을이 오는 31일 야은밤실마을주민회의(본부장 전명희 도량동장) 주최로 마을축제가 열린다.
이번 야은밤실마을축제는 주요내빈과 주민이 함께 청소년이 직접 그린 타일벽화 투어를 시작으로 2018년 마을사업 진행 경과 및 사업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주민에 대한 감사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마을음악회는 주민들의 재능나눔으로 꾸며지고, 마을 내 사회적기업과 단체가 준비한 마을부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도량동에 위치한 밤실마을은 야은 길재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가르침이 숨쉬는 곳으로 2014년부터 주민들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벽화를 만들어 이야기가 있는 마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또한 2016년부터는 지역의 청소년들과 벽화마을투어를 통한 나눔체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고, 주민들이 모여 관심 있는 일을 함께 배우고 익히는 마을모둠의 장으로도 확장돼 구미시의 대표적 마을공동체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5년차를 맞은 야은밤실마을 공동체사업은 주민들의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주민교육과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