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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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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중학교(교장 이상건)가 지난 27일 봉곡도서관 야외마당에서 ‘봉곡동 주민과 함께하는 신나는 수학과학 체험 한마당’을 열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배운 수학 과학 지식을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 및 지역주민 누구나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수학과학 체험행사에 참여한 장준민 학생(봉곡초6)은 “요즘 초등학생들이 제일 관심을 가지는 드론, VR, 3D프린터에 관한 안내를 받고 VR을 직접 제작해 가상현실세계를 체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봉곡동에서 이런 행사가 앞으로 자주 열려 봉곡동이 구미최고의 교육동네로 자리 잡길 바란다” 고 말했다.
경구중학교는 구미유일의 남자 사립 중학교로서 소규모학교의 특색을 잘 살린 학생활동 중심수업 우수교로 유명하다.
평소 독특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해 재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각종 프로젝트 수업, 전교생 승마, 바이올린 수업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FUN FUN SCHOOL' 을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학원을 가지 않고 학교에서 영어와 수학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밤 9시까지 이어져 사교육비 절감과 함께 맞벌이 부모들로부터도 인기가 높다.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개발해 얼마 전에는 경구가족 볼링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경구중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에 앞장서는 등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