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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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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달 31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우리지역 독립유공자 알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구미시 보훈발전에 기여한 10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대학생, 시민, 공무원 등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지역 독립투사인 왕산 허위 선생, 박희광 의사, 장진홍 의사 등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공터다 연극팀의 ‘테두리를 벗어나다’ 연극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강윤정 초청강사(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부장)의 ‘경북의 독립운동과 구미’에 대한 주제의 강연으로 지역독립운동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변동석 주민복지과장은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따뜻한 보훈정신을 함양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