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창회·단체·동호회

'사고대비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 발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5일
순천향대 구미병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유해가스노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우극현)가 화학물질 노출에 따른 응급환자 의료대응을 위한 ‘사고대비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 Ⅲ’를 발간했다.

지침서는 화학사고가 발생할 경우 의료진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실무지침서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지침서에는 사고대비 화학물질 97종 중 2016년 8월에 처음 발간한 시안화수소 등 10종(사고대비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 Ⅰ)과 2017년 10월에 발간한 페놀 등 10종(사고대비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 Ⅱ)을 제외한 아닐린 등 13종에 대한 알고리즘, 응급처치 매뉴얼, 응급실 대응 리스트, 환자용 물질정보시트, 환자용 후속조치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유해가스노출 환경보건센터와 순천향대학교 구미, 부천, 천안, 서울병원 등의 교수진과 협력해 제작된 지침서는 화학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국가산업단지 주변 응급의료기관에 우선적으로 배포된다. 또 순천향대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 누리집(gas.scheehc.or.kr)에서 그림파일(PDF) 형태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우극현 센터장은 “3번째 지침서를 발간하면서 화학물질 노출환자에 대한 실질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지고 임상진찰과 검사항목, 상급의료기관 전원 및 추적관찰 항목 등의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은 연구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간 계획을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구미 불산 누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부로부터 2013년 5월 20일에 유해가스 노출분야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으며 센터는 사고지역 주민을 관찰해 화학물질 노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구미대, 졸업생+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확대..
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6일까지..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구미도시공사, 예술·환경·체험 어우러진 `어반 아트 페스티벌` 연다..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