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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초,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2년 연속 금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5일
구미의 전통 음악 '무을농악' 선보여
ⓒ 경북문화신문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 국악동아리 ‘장천무을농악연희패’가 지난 4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학생부단체 전통타악 경연부문에서 2년 연속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구미지부(지부장 류제신)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지역출신의 명창 박록주 선생을 기리고,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숨은 국악인재를 발굴․등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개인경연 3개부문(관악, 현악, 성악)과 단체경연 2개 부문(관현악, 전통타악)으로 나눠 치뤄졌으며, 전국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체 29개팀을 비롯해 총 694명이 참가한 가운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미 지역 유일의 전통타악부문 참가단체인 ‘장천초등 무을농악연희패’는 상쇠의 꽹과리에 맞춰 28명의 학생들이 꽹과리, 징, 북, 장구, 소고로 장단을 치고 상모를 돌리면서 신명나는 한마당을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게 구미지역 전승 농악인 '무을농악'의 신명나는 구성과 우수성을자랑하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작년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해 너무 기쁘다"며 "우리 지역의 무을농악을 널리 알릴 수 있고 다른 지역의 농악 공연과 비교해볼 수 있어 좋은 시간됐다"고 말했다. 

장천초등학교는 문화예술 소외 지역의 소규모 학생 전교생 대상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지원 사업에 지난 2016년  선정됐다. 이로 인해 학생들에게 무을 농악, 난타, 해금, 가야금, 사물놀이 등 국악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월 초 전국농악축제 학생부 동상 입상에 이어 전통타악 전국대회에서 2017, 2018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경연대회 부문별 대상에는 ▲개인 초등부 관악부문 윤혜린(경기도 화성시 아인초교), ▲개인 중등부 성악부문 표지현(경북 경주시 화랑중), ▲단체 초등부 관현악부문 소리아띠(청주교대부설초교), ▲단체 초등부 전통타악부문 달성초교 국악부(대구 달성초교), ▲단체 중고등부 관현악부문 소리마루(충북 영동고), ▲단체 중고등부 전통타악부문 청소년연희단 고리패(대구 제일중)이 수상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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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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