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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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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의장단협의회장 김세운)를 비롯한 구미, 상주, 고령, 성주, 칠곡 시군의회 의원들과 각 시군의회 사무국 직원들이 2일 오전 김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친선도모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친선체육대회는 시군의회 간 친목 향상과 다양한 정보 교환으로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김천, 구미, 상주 시의회와 군부 연합팀으로 나뉘어 족구와 배구 경기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열망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정보교류와 에너지 충전은 물론 경기가 이어지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중서부권 시군 상생발전의 기회로 전혀 손색이 없었다.
지난 9월 경북 중서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돼서 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단합대회에 참석해 주신 각 지역의 의장님과 의원님,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군 간, 의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지역 간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방문을 환영하며 "단합대회를 계기로 중서부지역 6개 시·군 의회가 하나로 뭉쳐 화합과 친목을 돈독히 함으로서 지역 간 상생 발전에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친선과 화합에 목적을 둔 경기결과 최우수상에 상주, 우수상에 김천, 장려상에 구미, 칠곡, 고령, 성주가 차지했다.
한편, 경북중서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친선체육대회는 지난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김천에서는 지난 2014년 제2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