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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낭송가협회, 감동의 詩 선율 펼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6일
제6회 시낭송콘서트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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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낭송가협회(회장 구은주)가 지난 3일 오후 4시,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3층시청각실에서 제6회 시낭송 콘서트를 열어 감동의 시(詩) 선율로 시민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적셨다.   

콘서트에는 회원이기도 한 임종식 교육감, 박태환·배창환 시인과 장재성 구미독서문화진흥위원장, 신영희 선주문학회장, 이소연 경북재능낭송회장, 정경숙 의성낭송회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콘서트는 '어쩌다 나는 당신이 좋아서 ’를 주제로 김정남 외 3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시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구은주 회장의 ‘별 헤는 밤(윤동주)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이기철)’ 독송했다. 또 ‘행복으로 가는 길’을 소주제로 신동선 외 3인의 합송, 수필가 이일배의 ‘산에는 꽃이 피네’ 자작수필 낭송 등에 이어, 이권주 부회장의 연출로 평화 통일의 염원을 주제로 ‘소원이 뭐냐 물으면’ 시극과 강준영 무용가의 ‘평화 기원 태평무’가 펼쳐졌다.  
이외에도 초대가수 김세상의 통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 민요 가수 민진기의 경기민요를 선보였으며, 올해 구미시중앙도서관이 주관한 금오전국시낭송대회 입상 어린이 3명이 함께 참가해 가을을 소재로 한 시를 낭송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구은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낭송콘서트가 낭송의 예술미를 한층 고양시켜 우리의 삶을 더욱 따뜻하고 윤택하게 함으로써 이 가을의 보람되고 넉넉한 결실이 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낭송가협회는 2011년 7월에 구미와 인근에 거주하는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창립됐다. 시인이자 낭송전문가인 구은주 회장을 중심으로 격월로 정기 낭송회를 열고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낭송콘서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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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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